안녕하세요 처음글올리네요
흙수저 32살 교정직 공무원 모아둔돈 모아둔돈 3000정도에 중고로구입한 아반뗴AD ...지방아파트에서 홀어머니랑
살구있구요
허우대는 멀쩡한편입니다 키 179 몸무게 70 ..다른취미가없어서..남는시간에 운동만하구요
대학시절까지는 연애 잘만했습니다. 나 좋다고 매달리는여자들한테 이별통보 남발하면서 새여자 찾으러떠나고..
근데 나이한살먹어갈수록 현실이란게 다가오니 힘드네요.. 재작년에 2년만나온 사람한테 현실문제로 차였는데,,,
작년 부터 만나온 여친이랑도 같은이유로 헤어졌네요.. 결혼이야기나올때 말했거든요.. 어머니 모셔야된다고..
저도 압니다 요즘 세상에 시모 모시려는여자가 어딨겠습니까 ㅋㅋㅋ 근데 전 결혼이 너무하고싶네요
돈 좀더 모으면 국제결혼이라도 알아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