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무슨 그 많던 댓글들에 대한 어느정도의 답변은 있지 않을까? 생각했더니
그냥 삭제했네 ㅋ
글 올리셨던 분 혹시 보실지 모르겠고,
무슨 의도로 여기 게시판에 그런 글을 올렸었는지 모르겠지만
(착한 예신이였다는 어필이였는지.. 자신이 이정도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다라는 어필이였는지..
파혼의 아픔이 너무 커서 힘들다는 뜻이였는지.. 찌질하게 동거하자고 했다가 거부당했다는 투정인지...)
5년동안 싸움한번 안해왔다는 예신에게 집에 부동산담보대출(문제발생률 없는 정상적 범위)있다는 이유만으로
파혼을 통보해??
결혼 말고 동거해서 애 낳고 살자?? 애 낳음? 애는 뭐 자동 한부모 가정임?
예신에게 사랑하느니 뭔 개소리 다 지껄였을꺼 아냐..
님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무게는 딱 그거라는거지..
뭐 어쨌든~
님 말이 100% 객관적인 사실이다!! 라고 말도 안되는 가정을 하고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그정도 사업체 100%지분 오너로 운영하시는 분이면
사업설명회 분명히 하실텐데요
그 사업설명회 하실때 '꿈','희망' 이따위 말은 쓰지마시죠?
다른 사람의 '꿈','희망'에 대출 끼어있음 가차없이 사기꾼 취급에 손절하실 분인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