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둘있는데 실비보험은 둘다 있습니다
제가 보험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서 실비보험도 어머니 설득으로 가입했습니다 친한 설계사 아줌마가 있음.. 왜냐면 과잉의료가 싫어서요 의사, 보험사 짝짝꿍으로 공포마케팅로 돈버는 게 뵈기싫어서요
그런데 추가로 첫째애 건강보험을 넣자고 하는데 저는 반대하고 있구여 저는 평소에 건강하게 관리하는게 우선이다라는 논리이고 어머니는 아프면 보험금이 나오니 가입해야한다 뭐 이런 논리인데 이프면 돈이 무슨소용인가싶어서 .. 또 아파야 본전을 찾는다는 아이러니함도 있구요
다른 형님들, 동생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