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중반 아들 입니다.
아직 한참 커야되는데.... 뭐 그래도 이만큼이나 컷네요....
비행기 보면 붕~~~웅 소리 내고 발음은 아직 못하네요..
배속에 동생도 생겼는데..... 딸 이였으면 했는데.. 또 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