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0년차 연상연하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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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근래 부적 말타툼이 많아지고있습니다
마누라 어디가서 챙피 하지말라고 좋은 차 신발 등 다해주는데도
남들의식을넘함니다 심지저 일하는데도 뒤에서숙덕거리다고 그런애기듣기싫다고 빌미를준다고,.. .
이런식으로 자꾸 남시선을의식하면 어떻살아가야할지
요즘피곤함니다 또한 약간의 관심받고남들한테 심어하는것이 있어 서더욱피곤함니다그리고 타인을넘의식을함니다 왜그럴까요
요새부적 혼자살고싶다는생각이드는군요
그렇게 남을의식하며 자기를어떻게생각할까 이러건만생각을하는군요
또한 다늘것과비교를많이하는편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