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하나 하고 있습니다. 형제끼리
낮에는 저희 형이 알바 2명이랑 12시간 일하고 밤에는 제가 혼자 12시간 일합니다.
뭐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할 닝겐조차 없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한 1년 이상
갈거 같은데 이 기간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는 커녕 남자 하나 만나기도 힘들거 같습니다.
쉬는것도 평일에 하루 쉬는데
야간에 하루 쉬어봤자 그게 쉬는건가요..
그냥 새벽에 멀뚱멀뚱 있다가 다시 자는거지..
답이 없네요..쩝
Ps. 저희 형은 33살인디 벌써 26살 알바랑 비밀연애 하고있습니다. 제가 카톡 훔쳐봐서 압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