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정사에서 매칭 해서 만났습니다.
여성분 퇴근시간에 맞춰 6시 카페이서 만났고,
대화는 그럭저럭 한것 같아요.
근데 7시쯤에 밥먹으러 가자고했는데, 배안고프다고 거절. 그렇게 10시까지 대화를 했습니다. 딱히 집에가고 싶은 티를 안내셔서, 대화가 더 잘됐어요.
그리고 카페 문닫을 시간이라 끝나고, 제가 차로 집앞까지 태워 줬습니다. 약 25분거리.
그리고 여성분이 만저 안부문자와서, 에프터 신청하였고 오키이 하셧는데, 약속을 잡으려니까 ㅇㅣ날이날은 다 일정이 있다해서, 편하신 날짜 알려잘라는데 답장이 늦네요. ㅎㅎ
아직 카톡은 안트고, 문자로만 하는데, 그냥 예의상 에프터 오케이 한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