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유부입니다
그리고 저는 명백하게 바람을 피지않았습니다
혹은 성매매도 하지않았습니다
와이프는 제 지인이 혼자서 말하는 말에 힌트를 얻어서
제가 바람폇다고 말을하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저는 구글지도 및 카톡 및 모든 문자메세지 등 모든 동선및 기타등등을 다 보여줫습니다
아니라고요… 그럼에도 맞다고 하네요
전 정말 아닌데 죽을지경입니다
제 표정과 반응에서 진실을 봣다고합니다…
전 진짜아닙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안먹던 술까지 요즘 마십니다. 집에가면 죄인처럼 지냅니다
저 정말 그런 미친짓거리는 하지도않습니다
와이프가 억지로 장인 장모에게 말하라고해서 저는 두분에게는 절대로 하지않았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거짓말을 한다며 증거는 없는데 심적으로 의심간다고 자꾸 우리부모에게도 진실로 말을 하라고합니다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제가 바람이나 성매매를 햇으면 진짜 그자리에서 제꺼 짤라서 죽습니다
저는 아침에 5시30분에 일어나서
퇴근을 하면 오후8시입니다
결혼하고나서 토,일요일은 항상 와이프랑 같이지냅니다
단 한번도 안그랫던적이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어떻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