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골리앗을 만든다.(과연 독일의 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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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당시 독일군이 구상하던 전투용 기계로봇 - " Kampfgeher "
형태는 경장갑의 양족 탑승기계로써
주로 야전에서 전투할때 투입시킬 계획이었으며, 야전, 삼림, 산악등 적의 기체에
아군이 공격받아 곤경에 처할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중간 또는 저층의 고도로 비행하는 적의 비행기를 공격하는 대공용으로 사용
최대 12시간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조종가능
최대시속 - 30km/h
자체중량 - 3200kg
탑재장비시 전비중량 - 4900kg
구성 - 전면에 강철 장갑, 알루미늄으로 구성
탑재무기 - 한쪽에 Rheinmetal-Borig (라인메탈-보릭) 고사포와 다른 한쪽에 네벨베르퍼 로켓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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