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노리쇠 전진기가 없고 소염기가 앞이 막혀있는게 아니라 삼지창처럼 되어 있어서 풀이나 나뭇가지가 결릴 수 있다고해서 M-16A1으로 개조됨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당시 경호원들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60년대 초반에 배치된 것으로 추정. 많은 양이 생산된 것이 아니라 찾기 힘듬 영화에도 많이 안나오는데 매트릭스 후반 총격전 장면에 등장함. 베트남전 초반의 전투를 다룬 위 워 솔저스에 나옴. 중반부를 다룬 플래툰이나 후반부를 다룬 지옥의 묵시록에는 M-16A1이 나옴 베트남전 초기, 저질화약으로 인하여 고장이 잦았고 노리쇠전진기도 없어서 송탄불량시 응급처치도 수월하지 않아 이 때문에 많은 전사자가 생김. 청문회가 열리기도 함
M-16A1 M-16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총, 고급화약으로 탄약을 바꾸고( M193탄 사용시작), 노리쇠 전진기를 추가하여 송탄불량시 응급처치 가능. 1968년 한국군에도 지급되기 시작하고 1970년 부산 대한민국 조병창(나중에 대우에 매각) 에서 라이센스 제품 생산 M-16시리즈 중 가장 많이 생산된 버젼으로 세계각국에서 라이센스 생산됨. M-16A2 시리즈나 M4 시리즈의 외국 수출이 의외로 저조한 이유가 M-16A1을 이미 생산하는 나라들이 그 성능에 만족하여 구태여 더 무겁고 비싼 M-16A2를 택하지 않는 것이라는 분석도 있음
CAR-15 최초의 단축버젼 소량생산하고 말았음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데 별로 견고하지 않다고 함
XM-177E1 베트남전에서 시험 투입된 제품 의외로 호평받음 K1A같은 대형 소염기가 특징
XM-177E2 역시 시험투입된 제품으로 총열이 XM-177E1 보다 약간 김
M653 (M-16A1 CARBINE 왼쪽면) M653 (M-16A1 CARBINE 오른쪽면) XM-177E1의 호평으로 인하여 본격 생산 하려고 준비했으나 M-16A2로 바뀌면서 단명한 모델 영화 플래툰에 분대장인 두사람의 고참상사(중사?) 반즈와 엘라이어스가 사용함
M-16A1 M203 좌우로 분리되는 윗덮개를 떼어내고 40mm유탄발사기를 장착하고 별도의 전용 윗덮개를 덮은 모델 스카페이스에서 알파치노가 들고나와 유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