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M-16 40년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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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6A2
미군이 그동안 사용해오던 M193탄을 관통력과 타격력을 높인 M855(SS109)탄으로 교체하기 위해
내구성을 보강하여 만든 총. 전작의 M-16A1이 2.9kg이라는 초경량 무게인데 반하여 3.86kg으로 거의
1kg이 늘어버림, 무게가 늘어닌 것은 주로 총열이 두꺼워진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노리쇠 전진기 앞에 왼손잡이를 위해 탄피가 앞으로 튀도록 만든 돌출 부분을 장착하고 있음.
조정간에 풀오토(완전자동) 포기하고 3점사를 채택, 탄약절약과 전투시 사격통제에 용이함을
추구했음
M-723 (M-16A2 CARBINE)
M-16A2가 지나치게 무겁게 되자 경량화 소총의 필요성이 더욱 더 강조돠어 나온 모델
M-16A1카빈에 비해 총열이 굵고 가늠자가 상하좌우로 조절가능하며 탄피전향용 돌출부가 있음
M-773
블랙호크다운에서 델타들이 쓰던 총 M-16A2카빈의 총열을 뚝잘라 경량화 시킨 모델
M-4
M-16A2 카빈의 총열에 홈을 달아서 유탄발사기 장착이 가능하도록 만든 총.
M-4 M203
M-4소총에 M203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