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아는 지식으로 말씀드리면 첫째 해상전 이건 머라고 말씀드리기가 힘들군요. 다른분들 생각으로는 최대크기에 야마토나 항모나 이런걸로 일본 압승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전 좀 다르게 생각이 되거든요. 일단 일본해군에 문제점은 새로운 전술에 결핍입니다. 자기들이 항모로 엄청난 피해를 입혀놓고 그걸 살리지 못하고 다시 거함거포주의로의 리턴으로 미군에게 지죠.또한 일본에 해군함들은 워싱턴, 런던 해군군축조약으로 톤수제한이 생기자 제한적인 함선에 엄청난 무장과 장갑을 두르죠 그러다보니 함에 균형과 여러 계산착오로 함자체에 무리가 많이 가고 또한 제대로된 성능도 못냈죠. 거기에 함포기술과 장갑기술이 독일에 미치지못하가보니 일본 함포에 구경이 크지만 포에 화력은 독일에 못따라갈정도였죠.또한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잠수함전입니다. 이게 바로 일본해군과 독일해군에 극명한 차이죠.일본도 잠수함 실력 상당했지만 운용을못해서 완전 바보됨. 독일은 말씀않드려도 잘아시겠지만 이 잠수함이 가장큰힘이죠. 일단 해군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둘째로 육상전 이건 독일에 압승이라고 주장합니다. 일단 교리 일본은 틀에박힌육군교리로 할줄아는건 반자이 도스께끼(일명 : 만세돌겨)이거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거기에 독일은 큰 작전계획만 원수부에서 수립하고 나머지 세세한 작전은 야전 지휘관들이 알아서 할수있게 전술적 자유를 많이 주죠.앞에 애기했듯이 만세돌격을 독일에게 하면 어떤결과가 날까요? MG42에 분당 1200발연사력에 전부 도륙나겟죠. 또한 그당시 중시한 기갑전에서는 애기자체가 않되죠.셔먼에게도 지는 치세 치하 머이런 경전차가 미군도 학살당하던 독일기갑에게 어찌상대가될까요. 티이거 한대만 동원되도 일본군 사단하나 작살날듯(그냥 농담삼아서요.) 또한 군인 자체에 자질 차이도 큼니다.거기에 야전 지휘관들에 기량 차이도 크죠.지상전은 독일에 압승이라 감히 말합니다.
셋째 공중전 이건 둘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독일 승으로 하고싶습니다. 일본에 명전투기인 0식은 어찌보면 뛰어난 전투기이지만 정말 위험하기 짝이없는 전투기죠 그속도는 전투기에 장갑을 희생함으로써 얻은것이고 무게를 줄이기위해 무장도 약합니다.거기에 엔진기술과 냉각기술에 미흡함으로 많은걸 희생해서 만든 전투기죠. 하지만 독일은 Bf-109 메샤슈미트나 Fw-190 포켓울프같은 명기들에 Me-262나 Me-163같은 고속전투기에게 거의 학살될듯합니다. 또한 여기서도 기량에차이가 심각하죠. 독일에 에이스들은 연합군에 에이스들과는 질적으로 틀립니다. 연합군은 10기이상격추시키면 딴곳으로 전출보내지만 독일은 아니죠 그러다보니 계속적으로 실력은 축척되죠. 거기에 각예하부대전술지휘관들은 전부 에이스들이 맞죠.또한 기계적 정밀도에서도 독일이 훨씬앞서죠.
넷째 산업적인면으로는 그냥 제생각으로는 독일쪽에 들고싶습니다. 생산성은 부족하지만 과학과 기술에 발달로 충분히 맺구고도남죠.
그냥 제생각을 애기한거니 너무 심한말씀은 말아주세요. 하여간 제생각으로는 독일쪽에 들어주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