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말기에 나온 여러 파생전차들을 한번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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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곳 짱공유 가입한지는 꽤 됐는데 글써보기는 처음이군요.
어쩌다 밑에 3호전차 나와서 그 파생형중에 한넘인 이넘과 여러구축전차를 소개해드립니다.
대전 말기에가서 독일에 군수공장이 연합군에 무차별폭격으로 생산능력이 저하되자 생산성에 간편화와 효율을 높이기위해서 포탑이 없는 돌격포 시리즈와 구축전차 시리즈에 생산량에 증가밑 새로운 전차를 설계하게 됩니다. 소련전선에서 돌격포들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걸 상기하고 만든 구축전차중 한넘이 이넘이죠.4호 차체 이용한넘도 있는데 그넘은 이름을....5호 티이거 차체 이용한게 헌팅 티이거, 6호 팬져 차체 이용한 구축전차는 야크트팬져죠.
일단 헤쳐는 생산성,공격력,방어력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축전차죠. 매복 작전으로 상당한 전과를 올리긴하죠.또한 헤쳐 차체로 화염방사구축전차 30대정도가 생산되죠.
두번째로 4호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는 그 생산량이 거의 잘알려지지 않은 구축전차죠. 전 자세히 모르겠더군요. 독일에서 완성된 사진과 소련에서 사이드스커트를 달고 격파된 사진정도만 봤을정도니..
세번째는 야크트팬져 즉 6호 팬져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죠.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는 넘이지만 역시 대전말기 독일 공업력에 타격이 커서 많이는 생산이 않되죠.
한가지 일화가있는데 노르망디 상륙때 야크트팬져 3대가 단 3분만에 11대에 처칠 중전차를 격파한 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뭐 그 3대도 2대가 고장으로 파괴되고(전차를 불가결하게 버려질경우는 적이 못쓰게 파괴하죠.) 1대는 궤도 탈선으로 파괴됩니다.
마지막으로 궁극에 구축전차 헌팅티이거는 잘알려진 티이거 차체를 이용한 구축전차입니다.
이녀석은 거의 괴수급 구축전차로 알려져있죠. 전면장갑이 255mm 그당시 순양함에 장갑과 맞먹을 정도에 두께를 자랑했습니다. 연합군에 어떤 포로도(전차,대전차)절대뚫을수 없는 전차였죠. 대부분 당한건 야포사격으로 상갑을 뚫거나 후면공격으로 격파되죠. 사진에 나온되로 설명글을 오려드렸습니다 허접한 설명이지만 봐주신 분들 감사하고 먼가 틀린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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