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 와 여자들간의 절대 타협할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남자:너네가 군대 갔다 와봤어? 군대가 얼마나 힘든줄 알어?
여자:우리는 군대는 않가지만 애기 가지잖아..애기 가지면 얼마나 힘든줄 알어?
아무리 여자애들한테 설명을 해줘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물론 애기 놓으신 분들은 존경 합니다.
하지만 임신도 않해본 아가씨들이 군대도 않가봤고 임신도 않해봤으면서 자꾸 우기는데..
짜증 지대로 입니다.
제발 대한민국도 단 1년 만 여자들에게도 의무적으로 군복무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의경으로 군복무 했는데 시위 진압 나온애들 보면 너무 말라서 방패들 힘조차 없는 애들도 대모 잘막습니다.
길가다가 팔뚝이 남자보다 더 굵은 여자애들 보면 저런 애들이 데모 막으면 얼마나 잘막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