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을 마치고 겨울쯤 들어갈 생각입니다.
카튜사, 의무소방 생각 중입니다.
둘 중 갔다오신 분 옛날 기억 더듬으셔서 일반 평범한 육군이랑 비교할 때
뭐가 좋고 나빴는지, 특히 휴가가 어떻게 있는지 얘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경은 어떤지 꼭 가보신 분이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ps. (1) 학기상 2월 전에는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지원하고 기다리기가 걱정됩니다.
(2) 몸도 튼튼하고 참을성도 있지만 2년동안 하늘만 바라보다 나오긴 싫습니다.
이런 점에서도 해주고픈 말이 있으시면 길~게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학기 동안 많이 준비하고 많이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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