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밥팅이 같은놈들이 많아져서 군대갈때 조낸 후들 떨려서 가는분 많던데
제경우는 아무생각없이 가서 당당할수 있었고 신검받고난 이후로 별생각없이
열심히 일하고 군대에 관한 1%의 자료도 일체 알아보지도 않았고
형들이나 기타분들의 조언같은거 다 씹고 오로지 저만의 세계에 몰두해서
오히려 군대가면 재밌겠구나하는 마인드를 심었죠 덕분에 꾀 재밌게 생활했고요
당혹스러웠던점은 102보충대에서 각종특기병뽑는거와 동반입대를 거기가서
알았고 ㅆㅂ..... 여튼 모르면 모를수록 할만한게 군대니 덕후나 예수의자식분들은
탈영이나 기도하면서 개겨봤자 자기만 손해니 화려하게 훈련2주?차때 수류탄으로 자폭?하는
걸 강력하게 권합니다 그곳 훈현소 간분들은 모조리 x되니 앞으로훈련병들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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