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에 진수된 프랑스 해군의 야심작이자 프랑스 해군 최초, 유럽 최초의 핵 항모다.만재 배수량 41,000t의 중형 항모로, 함수 갑판과 사선 비행갑판에 각각 1개씩의 캐터펄트를 탑재하고 있다. 드골은 라팔 M형 전폭기와 미국의 E-2C 조기경보기(4대)를 탑재할 예정이다. 모항은 지중해 항구도시인 뚤룽이다. 만재 배수량 41,000t, 전장 261.5m, 전폭 64.4m, 속력 24노트, 무장 아스터 수직발사기 32연장 4기, 사토랄 단거리 대공미사일 6연장 2기, 탑재항공기 고정익 40대, 대잠헬기 수대, 승무원 1950명(항공요원 포함 실패작중 하나로 성능에 비해 너무 엄청난 비용을 들었고 신뢰성도 떨어지는것에 영국 퓨처파이팅머신에서 세계 4대 실패작중 1위로 선정되기도 한 영락없는 프랑스판 부실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