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눈감어~~포날아간다^^

슈퍼스탈리온 작성일 06.10.18 09:06:35
댓글 0조회 798추천 1
116112998945428.jpg
116112999013502.jpg
116112999166022.jpg
116112999298893.jpg
116112999376198.jpg

캘리포니아 미해병대 사격장에서 시험사격중인 미해병대 M-777 155mm 야포

원래 영국 vickers(지금은 BAe systems RO defence)에서 개발된 것입니다. BAe RO도 다른 형태를 제시했는데 Vickers 모델이 채택으며 Vickers가 결국 BAe에 합병되었으니 마지막 승자는 BAe가 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는 155MM야포가 가져야하는 무게의 압박에서 벗어난 초경량의 견인포로 1997년 미육군과 해병대에서 M198 155MM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하여 채택되었으며 2000년6월 5세트의 테스트용 이후 미해병380기,미육군273기 가 조달계획되었으며 영국65대,이태리도 70기를 주문하였다고합니다.

운용인원:정상시 7명 (최소5명)
전장:견인시 9,275 mm/사격시 10,210 mm
전폭:견인시 2,770 mm/사격시 3,720 mm
전고:견인시 2,260 mm
중량: 3,745 kg
155 mm-포신장 39 calibre/포신수명-2,650 발사
초구속도: 827 m/s
최대사정거리:24.7 km/사거리연장탄시 30 km
최대견인속도:도로88 km/h/야지50 km/h
견인가능차량:에어 브레이크견인차량 4x4, 2.5 ton
슈퍼스탈리온의 최근 게시물

밀리터리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