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전쟁하에서 적의 공격으로 비행장이 파괴 되었을 때를 대비해 단거리 로켓 이륙을 연구한 모습 미 공군 최초의 실용 초음속 전투기로서 베트남전까지 일선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100 슈퍼세이버를 이용하여 냉전시절 적의 공격으로 활주로가 파괴되어 이륙 불가능시 F-100 전투기에 로켓부스터를 장착하여 로켓추진으로 긴급 발진시키기 위한 실험중인 모습인데 구 소련에서도 같은 개념으로 활주로를 이용하지 않고 미그계열 전투기에 로켓부스터를 장착하여 긴급 발진시키는 실험을 성공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