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외국의 시위의 차이.

미연시다운족 작성일 06.10.25 0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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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한국과 외국과의 시위의 차이입니다. 처음 위에는 외국기준입니다.
외국을 보면 외국 시위대는 쇠파이프,화염병,죽창등 그 외 불법시위 장비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맨손으로도 싸워서 이긴다는것이 아니라 시위대가 무장을 하면 경찰은 총기로 무장이 허가되기 때문입니다. 시위대가 어떠한 무장으로 공격하면 그때 시위대는 총맞을 각오 해야한다는겁니다.

특히 미국의 경우 폴리스 라인이라는것이 존재하여 시위대가 행동의 도가 넘어 한국같은 시위상황과 폴리스라인을 넘어 경찰공격및 기관파괴등을 하면 파로 무장폭도로 간주되어 사살되거나 중범죄범으로 체포됩니다.
LA흑인폭동 당시 주방위군까지 출동해서 사살된 흑인들도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시위는 우선적으로 과거에는 최루탄이 난무하고 경찰의 과잉진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최루탄 금지등으로 일선의 전/의경들이 인내진입을 강요받으면서 시위진입에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의경들의 무기는 방패와 곤봉 두가지입니다. 또한 시위대도 폭력을 행하는 시위대역시 함부로 못하죠.. 성추행이다 뭐다 하니까요.
그러나 이것은 외국을 기준으로 해서볼때 우리 경찰이 진짜 약한것입니다. 한국경찰이 최루액이나 최루탄쓰신거 본적있습니까? 고무탄 사용한적 있습니까? 하다못해 범인 체포용으로 사용되는 비살상무기이자 전기충격기인 테이저건을 사용을 허가하고 있습니까?
최소한 제가말한 고무총을 제외하고는 시위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진입하는 경찰들에게는요. 외국을 기준을 봤을때 평균입니다. 남미의 경우 고무총사용이 빈번하며 중국의 경우 실탄까지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 진압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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