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논산을 떠나 도착한
의정부역에서 내려 민간인의 이상한 시선을 받으며
306보충대 도착...
화장실 ... 차라리 훈련떄 야삽들고 찾아간 풀숲이 더 좋았을 정도로 안 좋았음
전 사로 막힘 당시 겨울인데 수도관 동파 수리중 우리 나갈때까지 안고침...
돈도 306에서 도난당하고... 여러모로 저한태는 재수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보충대는 거쳐가는곳이므로 그냥 참았습니다..
입대하시는 분들 -_-;; 화이팅 입니다...
요새는 뭐 좋아 졌겠죠... 설마 저대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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