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당시 좌측의 제38집단군 사령 팽덕회와 오른쪽 김일성입니다. 팽덕회의 제38집단군은 미군에게 많은 피해를 준부대로 현재는 베이징군구소속으로 인민해방군 최강의 합성집단군중 하나입니다. 현재 신속대응군으로 지정된 집단군이기도 합니다.
-유용원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