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박4일이 지나가버렸습니다
내일 복귀해야되는데 정말 복귀하기
싫네요 아까 오후에 부대에서 복귀할거냐고
전화가 왔는데 황당하면서도 한쪽으로는
안가면 안되냐고 물어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는... ㅡㅡ;;
진짜 금요일이 두렵다 탄약관이 뭐라 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