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면 드디어 기다리던 전역을 합니다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과 다름이
없었는데 지나보니 이것도 다 추억이 되네요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는 추억이지만.....
이제는 진로가 문제인지 정말 진로가
고민되네요 학력도 안되고 기술도 없으니
뭐 먹고 살아야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