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고 싶은말 주저리 주저리...

㈜Ikari 작성일 07.04.10 1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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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가복귀 하는 사람입니다...

 

이제 100여일정도와 말년휴가만이 있는데

 

요즘...저 이등병때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일단 애들이 안뜁니다....

 

그만큼 편해졌습니다 갈굼도 많이 없어지고 물론 심하게 못하는 애들은 좀...

 

px 담배 전화 통제 이런것도 없어지고 관물대 잡으란담에 뽑는것도 없어지고..;;

 

확시히 편해지면 그만큼 돌아옵니다. 심한놈은 수화 해보랬더니  '통신보안....'

 

그놈의 데스노트가 한몫했으니...요즘은 조금만 모라고 해도 팍팍 터집니다.

 

그리고 오락기도 생기고 노래방도 생기고 해도

 

역시 군대는 군대인지라 정말 가기 싫습니다. 그 하고 싶은걸 못하는거란...참...

 

나 모라고 얘기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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