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누가 들어온다고 해서 침략 당하지는 않을껍니다.
많은 야비군들과 현역들과
노가리 까고 땡떙이 치는 야비군들... 정말 상황 닥치면... 엄청날껍니다..
일단 현역이 총알받이고 그뒤에 동원 편성되는 야비군들이 1차 남침방어 후
주전력이 되잖아요.. 방공도 그렇고 -
조금 높ㄷㅏ 싶은 건물위엔 대공포가 설치되있구..
버튼 하나로 모든걸 좌지우지한다지만..
그딴 버튼은 어차피 정치적 도구기 떄문에 쉽게 어느쪽도 쓰지 못합니다 .
그래서 현대전에도 보병이 무시 못할 위치 라는 겁니다.
터미네이터나 모 공갑기동대에서 나오는 로봇들이아니면 말예요..
비행기나 탱크나 이지스함이나 항공모함이나..중국이나 일본이나 러시아나 미국이나
이런 강대국들 정말 덜덜 떨리지만 그래도 못옵니다.
정치적 압박은 줄수있겟지만..의외로 우리나라는 쎄요..
전 우리나라를 믿고 언제든 저 역시
나라가 위태로우면 용감하게 포를 쏘겠심다!
포병이라 할줄 아는게 그거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