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발 권총입니다.
샷건의 선조로 여겨지는 이 총은 동시에 많은 총알을 발사하여 적을 무력화 시킵니다.
주로 바다의 선장들이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선원들이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키면 그냥 진압당하겠군요.
아래의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것은 백병전시에도 사용할 수 있게 총신과 손잡이 뒷부분에도 칼날이 달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