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 Panzerbuchse : 대전차 소총
Panzerbuchse(판저 분쉐Tank rifle)
2차세계대전동안 독일군에게 사용된 대전차 라이플이다. 1941년말까지 사용되었으나 최전선에서 소련군의 신형전차에는
아무런 효력이 없어 폐기된다. 1942년초에 총열의 길이를 59cm로 줄이고 총류탄 발사기로 변형하여 Granatbuchse Modell
39 ("grenade rifle model 39")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용하며 이때부터는 진가가 발휘되어 활용도가 높아진다.
- Panzerbuchse 38(PzB38)
1939년에서 1940년사이에 1,408정이 생산되었으며 1939년의 폴란드 침공작전에 사용되었고바로 PzB38이 나온다.
. 제원
전체길이 : 161.5cm
총열길이 : 108.5cm
무게 : 16.2kg
- Panzerbuchse 39
각각 10발의 탄환 보관 카트리지 2개를 부착할수 있었으며 자동장전이 아니라 한발씩 수동장전을 한다.
1940년 3월 개발되어 효용성이 없어 1941년 11월에 생산이중지된다.
. 제원
전체길이 : 162.0cm
총열길이 : 108.5cm
제작사 : Gustloff
무게 : 12.6kg
생산대수 : 39,232정
사용탄환 : Patrone 318 Sm.K.H.
구경 : 7.92mm x 94mm
작동방식 : Bolt Action Single Shot
* 사용탄환 : Patrone 318 Sm.K.H.
- Panzerbuchse 41 L / 45 (28mm)
바퀴로 이동하는 형식과 Sd.Kfz.250/11모델처럼 차량장착형이 있다.
. 제원
구경 : 20mm - 28mm
종류 : 경 대전차포(Light Anti-Tank Gun)
생산개시일 : 1940년 12월
제작사 : Rheinmetall A.G.
생산대수 : 약300문
조작자 : 2명
무게 : 122kg
발사속도 : 22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