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 Flammenwerfer : 화염방사기
Flammenwerfer(플라멘베르퍼, "flames-thrower") - 화염방사기
참호 또는 건물내에 숨어있는 적을 소탕하기 위해 화염을 발사시켜 다 태워버리는 무기로써 근접전투에서는
치명적인 무기였다.
- Flammenwerfer 34
1934년에 개발되었다. 나트로겐(질소, nitrogene)을 가지고 있으며 Flammenwerfer 40 klein(단축형)은 무게를 21.8kg까지
줄였고 두개의 탱크에 담겨있다. 대신에 화염액은 7.5litres에불과하다.
. 작동인원 : 1명
. 무게 : 36kg
. 용량 : 11.8litres Flammol Nr.19
- Flammenwerfer 35
서유럽을 공격시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1943년의 워쏘 게토의 반란(Warsaw Ghetto Uprising)을 진압할때 사용되었다.
. 무게 : 35.8kg
. 용량 : 12liters
. 연속방사 : 10초
- Flammenwerfer 41(FmW 41) : 니크롬선 점화방식
. 무게 : 22kg
. 용량 : 7liters
. 유효사거리 : 30m
. 생산량 : 64,284
. 개발일 : 1941년 9월
. 작동방식 : 카트리지 점화방식(Cartridge Ignition) / (질소가스)Nitrogen Gas
. 연속방사 : 10초
. 생산기간 : 1942년 - 1945년
- Flammenwerfer mit Strahlpatrone 41 (소이탄 점화방식, "flame thrower with jet cartridge")
두개의 컨테니어에 추진체로 질소대신에 수소(hydrogene)가 들어있으며 동부전선에서는 추운 날씨때문에
점화에 문제가 발생한것을 해결하였다.
- Flammenwerfer 43
. 용량 : 9litres
. 사정거리 : 40m
. 무게 : 24kg
- Flammenwerfer 44
. 무게 : 12kg
. 용량 : 4litres
. 사정거리 : 28m
- Mittlerer Flammenwerfer 35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2명이 이동했으며 대용량의 화염액으로 아주 효과적이었다.
. 무게 : 102kg
. 용량 : 30litres
- Einstossflammenwerfer 46 (FmW46)
팔슈름야거를 위한 화염방사기로써 1회용의 무기다. 베를린공방전에서 사용되었다.
. 길이 : 60cm
. 직경 : 7cm
. 사용시간 : 0.5초
. 사정거리 : 30m
. 무게 : 3.6kg
. 생산수량 : 30,700
. 생산기간 : 1944년-1945년
. 용량 : 1.7litres
. 방사시간 : 1초
- Flammfaust
친위대에서 개발한 화염방사기로써 사용방법이 쉬워졌다.
. 무게 : 2.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