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항공기 시민신고대 뱃지
(AUXILIARY AIRCRAFT REPORTING SERVICE PERSONNEL'S CIVILIAN LAPEL BADGE)
독일공군은 비서직과 사무직에 여성들을 고양한다. 하지만 NSDAP는 여성을 군사업무에 종사케하는데에 반대하는 입장이
다. 전쟁이 격화되어 한명의 손이라도 필요하게 되자 여성을 군사업무에 종사케 하는데 합의를 하게되고 1944년 7월에는
19세에서 40세의 여성까지 군사업무를 맡기게 된다.
적 항공기의 발견, 장비의 소리, 레이더로 적 항공기의 공습경보 등의 임무를 맡기는 조직을 만들게 되고 명칭은
"Flugmeldedienstpersonel (Aircraft Reporting Service)"라고 부른다.
이 조직원들의 옷깃에 부착하는 뱃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