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초반 미육군 및 공군에 배치된 M51 Skysweeper 75mm 견인식 대공포입니다.
WW II 직후 Bofos 40mm 대공포를 교체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T83E1 아날로그식 레이더와
M35 신형 75mm 포를 장착합니다.
T38E1 레이다는 30km 거리에서 시속 1100km로 접근하는 항공기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 다수가 투입되었으며 나이키 Ajax와 같은 지대공 미슬의 등장으로 인하여
1959년 상당히 일찍 현역에서 퇴역하였습니다.
Caliber : 75 mm
Barrel length : 4500 mm
Magazine : 2 × 10 rounds
Maximum range : 13.5 km
Effective range : 6.3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