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레지탕스와 제3제국을 사랑한 프랑스인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자 많은 프랑스인들이 독일국방군이나
Waffen-SS에 지원을 합니다.
독일도 점령지를 관리하기 위해 현지인이 필요하기에 이들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제국의 몰락이 오자 이들은 어차피 고향에 돌아가면 그간의 행적때문에 레지스탕스나 연합군의 처벌을 받아 살아나기 힘들것이란걸 압니다. 그렇기에 베를린 공방전 등에서 프랑스, 루마니아, 폴란드 등등 출신의 의용병들은 끝까지 저항을 합니다.
그리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같은 영화에서도 친위대원을 포로로 잡자, 포로가 "난 폴란드 인이다."라고 하자 "친위대에 폴란드인이 어디 있어?"라 합니다. 즉 연합군들은 친위대가 무조건 독일인으로 알지만 사실은 38개 친위대사단중 순수 독일인으로 구성된 사단은 1-5.SS가 거의 전부입니다.
하여간 이들은 자신의 조국보다는 제3제국을 사랑했고, 상당수는 보복을 당합니다.
1. 1940년 5월 점령지인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히틀러
2. 비시 정부를 세워 프랑스를 관리하지만, 많은 독일군이 주둔을 합니다.
3. 프랑스는 예로부터 아름다운 여인들이 많이 삽니다. Paris Hilton,....Paris Hitler 미모의 프랑스 여자들을 그냥 둘순없죠. 많이들 찝적댑니다. 사귑니다.
4. 몇몇 터프한 프랑스 여인들은 레지스탕스(French resistance)에 들어갑니다. (자세나온다)
7. 감정의 기복이 심한 프랑스인들은 군중심리로 독일에 협력한 남자들을 닥치는 대로 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