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r&SS - 근접전투 바(Close Combat Bar)

행동반경1m 작성일 07.06.05 0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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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투 바(Close Combat Bar,Nahkampfsp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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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에 의해 백병전을 치른 독일군의 용기를 상주기 위해 만들었다. 이 상은 완전한 보병전투에 수여된 뱃지다. 중대, 대대, 연대의 지휘관에 의해 수여된다.

1944년 3월 26일, 히틀러는 근접전투 바의 가장 높은 단계인 '금' 수여자에게 직접 달아주었다.

1944년 8월 30일, '금'단계의 수여자는 자동적으로 '독일금십자훈장(the German cross in gold)'을 수여하였고

21일간의 집에서의 휴가도 제공되었다.


. 만든날 : 1942년 11월 25일

. 요구조건
  1) 금(Gold)    : 50일간의 전투일(combat day)
  2) 은(Silver)   : 30일간의 전투일(combat day)
  3) 동(Bronze) : 15일간의 전투일(combat day)

 

  * 모든 전투일(combat day)은  적의 눈동자의 흰동자가 보일만큼 가깝고 근접전투무기를 이용하여 백병전으로 적을

    공격하고 승리하여야 한다.


  * 병사는 공격(attack), 돌격(assault), 정찰공격(reconnaissance attack), 방어(defence of a position) 또는 단독

    연락병 임무의 중요한 일원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 독일공군 근접전투바(Luftwaffe Close Combat Bar)
  나중에는 독일공군은 별도의 근접전투바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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