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친위대 완장(Waffen SS Armband)
1941년 6월 22일, 독일은 소련을 침공한다. 이때 독일군과 무장친위대는 인종과 관련없이 볼세비즘(Bolshevism)에 대한
해방군으로 그들을 반기는 소련인이 있음을 보고 놀란다.
히틀러는 그들의 충성심을 의심했으나 야전지휘관들은 그들을 무장하지 않은 임무를 맡기면 많은 잇점이 있을을 알게된다. 그래서 독일군과 무장친위대는 러시아군 포로와 자원자 등은 노동자, 운전사, 군수물자 공급 등에 한정하여 이들을 받아들인다. 이들 무장하지 않은 협력자들은 왼쪽 소매에 이 완장을 부착함으로써 구분을 하게된다.
* 국방군과 독일공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