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의 박격포..
살면서 60mm를 다시 만질수 있는 기회가 올까~?
땡볕에 연병장에서 조포훈련 하던 생각이 갑자기...
군대..
다신 가기 싫은곳..
야간근무하면서 " 언제 전역하나.. " 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사회에 나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역시 먼저 전역한 선배들 말이 맞았어..
" 사회보다 군대에 있을때가 더 편하다~ "
후..
열심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