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미필자라 아직 모르겠음 답변 부탁
평택에서 시위대가 몰려오니까..
놀래는 육군장교...
땅개들아! 왜 쫄아!
우리 무시할때는 언제고.."아저씨 병장달고 쪽팔리게 왜이래요"
"아저씨네 쫄병이나 챙기세요"
"우리가 지켜줄께요.."
고맙다고 하고 울긴..
무시하지마 우리..
너희 총쏘고 철책선 지킬때..
우리는 쇠파이프 죽창 피하는 훈련하면서
애들 개거품물고 쓰러지는거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