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그런 소릴...
옛부터 우리는 항상
전력상의 큰 차이에도 불구하고 이겼어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머릿수가지고 싸우지 않았어요.
물론 기술의 차이라는게 있겠죠.
뭐 이런식이잖아요.. 우리의 레이더로 적의 위치를 파악하기 전에
미사일이날아온다하는...
하지만 전쟁이란건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
침략이라면 악에 받힌 민족이기떄문에.
난 어쩌면 국군 빠돌이 일지도 모르겠군요.
어디에도 지지 않을 꺼라는 자신감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