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튀김 두마리입니다. 신교대에서 전투모 윙과 저놈의 휘장들 때문에 그곳이 무엇이지도 모르고 갔더랬죠 ㅡ,.ㅡ;
수색요원화 생각만 하면 정말... 아휴... 망할 축구골대;; C동!!! (아 지금 생각났는데 교관 책상에 이런 문구가 있었죠.
'나의 가르침에 망설임이란 없다')
저보다 선임분들도 많으시고 더욱 혹독하게 받았을 거 당연하니 어디서 '징징대냐'라고 하시면 조용히 있겠습니다.
전 04년 9월 군번이라서..하하..
그놈의 대대가 구보하면서 부르면 악 아악~ 악~~ 으야~~ 그소리 만 강조한다는 ㅡ,.ㅡ;; 하하...
p.s:제가 전역할때 쯔음 전투모 윙과 군복 공수마크 모두 때라고 공문왔는데...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