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일(현지 시간) 폴란드 중부 라돔 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폴란드 ‘젤라즈니’ 비행팀 소속 비행기 2대가 수천 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곡예비행을 하던 중 충돌했다. 각각 62세와 24세 조종사 두 명은 목숨을 잃었다. 이날 사고는 비행기 3대가 한 지점으로 모이는 곡예를 선보이려다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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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야 후
아타까운 사고로 고인되신 조종사님들께.. 조의를 표합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