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응석받이 마마보이
아돌프 히틀러
손재주가 좋아 기계만지는 것을 좋아했지만
몸집은 마르고 병약했던 소년
에르빈 롬멜
어린 나이에 사관학교에 들어간데다 친척집에 양자로 들어가는 바람에
어리광 한번 제대로 부려* 못한 꼬마
에리히 폰 만슈타인
단지 푸른 하늘을 새처럼 마음껏 날아보고 싶었던 어린아이
에리히 하르트만
귀족가문 부잣집 도련님답게 천하의 말썽꾸러기에
학업엔 관심도 없었던 문제아
윈스턴 처칠
시와 문학을 사랑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품행과 학업
어느 하나 나무랄 것이 없었던 모범 신학생
조세프 스탈린
유복하고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걱정 하나없이
자라온 착한 어린이
하인리히 히믈러
-인류을 끝장낼 최종병기는 바로 인간 자기 자신이다.-
사진출처: http://home8.inet.tele.dk/aaaa/hitl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