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을 든 프랑스 사복 경찰들이 27일 밤 프랑스 파리 북부의 이민자 밀집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이곳에선 지난 25일부터 젊은이들이 화*으로 경찰서를 공격하고 불을 지르는 등 소요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ap 연합
출처: 유용원의 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