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이등병으로 돌아갔었습니다.
이등병때 본 악덕고참들이 청소시키고 같이 행군하고...
꿈에서는 웃고 있었지만 (싫어도 어쩔수 없이 웃어야 하는 군인)
잠에서 깨고나서는 식은땀이 줄줄줄...;;;;
지금이순간도 나라를 위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군인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높으신분들은 이런 군장병들 급식에 조금만 힘써줬으면....솔찍히 밥 너무 맛없게 나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