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친한 여동생과 함께
어제막차타고 올라왔는데 ㅜ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ㅜ
군대안에서도 빨리갈찌 ㅜ
부모님과 통화할때마다
가슴이 답답해 죽겠덥디다 ㅜ
어우 ㅜ 잘다녀올께요
짱공 형님 동생님들
몸건강히 잘 있으셔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