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의 비살상 신형 레이저 병기 PHaSR (Personnel Halting and Stimulation Response) 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aser 기술을 이용한 첫 번째 휴대용 비살상 억제무기가 미공군에 의해 개발되어 시험중입니다.
Personnel Halting and Stimulation Response 혹은 PHaSR 이라고 불리는 이 무기는 적군을 방어하고 호전적
군중들을 진압하기 위한 것으로 미공군 Research Laboratory's Directed Energy Directorate에서 개발하였으
며 Texas Brooks 시에 있는 Human Effectiveness Directorate와 버지니아주 Quantico에 있는 Joint Non-Lethal
Weapons Directorate 에서 시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