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양키얼굴을 한 조지 러즈.... 장난끼가 보인다..역시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미소가 매력적인 우리의 구세주 위생병 유진로.. 이때는 한참 멋있을때이시다. 고생을 너무 하셨나보다..제일 먼저 늙어 돌아가심..
데이빗 웹스터... 하버드나왔다는..종전후 상어잡으러 나갔다가 실종된 인물...
뽀빠이 윈..궁둥이를 쏘였다구하셨더니..종전후 어찌되셨는지...?
미헌중위..이 분 d-day 때 총 한번 못쏘고 일찍이 운명하심 캡틴 소블...참고로 종전후에 아내와의 이혼과 집이 팔리는등..역경을 당하여 결국 입에 물고 권총으로 자살하셨다고 합니다.. 아내도 없고 집안가정도 사 정이 안좋고 했답니다 결국 장례식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맨 앞 리브갓 위쪽 왼쪽부터 유진 로,크리스텐슨.. 이지중대 단체 사진 키크신 분이 랜들먼(불)..정말 우람하시다.. 전쟁의 기억..... 짤 이미지 헤프런 밴드 4부에 출현하심 1942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되었던 506연대 2대대의 강습행군훈련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 중대 3소대원들의 모습. 이 강습행군훈련 중 이지 중대를 비롯한 506연대 2대대원들은 조지아 주 포트 베닝의 보병 훈련소에서 강하병 훈련소가 있는 아틀란타까지 118마일(약190km)의 거리를 75시간만에 주파하여 그때까지 100마일(160km)를 72시간만에 주파한 일본군 보병부대의 기록을 깨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