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군과 육군의 차이- 퍼옴

저기요, 제가 쭉 글을 읽어 보니 우리나라가 당나라 군대라며 비꼬고 또 그에 반발하시면서 하는대 하나같이 말씀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전쟁에서 승리할수 잇느냐를 따지시는대요... 물론 전쟁은 무조건 이겨야할지 몰라도 21세기에 걸맞는 군사대국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은 첨담화 장비로 군인 개인개인의 안전과 생존률을 높여야 한다고 보거든요.

정말 우리나라 말 그대로 정말 당나라 군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방탄복 지원도 없을뿐더러 장비도 거의 재래식이지 않습니까? 미국과 일본 또는 유럽강대국을 보세요. 그나마 육군숫자는 적지만 첨담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조건 이기고 지고를 문제를 떠나서 군인들의 목숨을 얼마큼 보호해줄수가 있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군의 폭격에서 육군병 수백명이 죽어서 수천명의 가족과 친가들의 눈물을 생각지 않고 그저 이기면 된다 이런식인가요?

이지스함 없어 육군의 정보가 상대들에게 다 들어남에도 군인의 정신력만 있으면 된다구요?  적군 수십명 죽을때 우리는 수천명 죽어도 이기면 끝이라는 말씀인가요?

전쟁은 전쟁일뿐이죠. 전쟁에 이겨서 결국 남는것은 죽은자들의 비통함을 달래는 가족들의 눈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면에서 개인 군인들의 생존률을 올려줄수 있는 천담화 장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육군 숫자를 줄여 예산을 정비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