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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내용을 보면.. 그다지 새로운 특징은 보이지 않네요.
있다면.. 가벼운 정도..

차체를 작게만들고.. 대신 포탑을 키운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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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에서 얻은 정보이기 때문에.. 안맞을수도 있어요.(집에서 안나오는 애들이기 때문에..)

방위성은 13일 .
防衛省は１３日、平成２２年度からの装備化を目指し国産開発中の陸上自衛隊の

신형 전차(시작차량)을 .... 보도진에게 공개한다.
新型戦車（試作車両）を、神奈川県相模原市にある同省の研究施設で報道陣に公開する。

순간 정보를 교환.. 공유하는 시스템(C4I인듯..)을 탑재하고..
　ハイテクを駆使し味方の戦車同士で瞬時に情報を交換、共有するシステムを搭載しており、

적의 전차 뿐만 아니라.. 게리라와 특수부대에 의한 공격등 새로운 위협에도 대체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敵の戦車だけでなく、ゲリラや特殊部隊による攻撃など新たな脅威にも 対処できるのが特徴。

개발비용 484억엔으로 1량당 가격이 약 7억엔.. 세계최고레벨(?)이다. ^^;;;
開発費用は約４８４億円で、一両の値段は約７億円と世界最高レベルだ。


야간 전천후로서 정확한 사격을 할수 있는 ... 120mm포를 장착..
　夜間や悪天候でも正確な射撃ができる機器を備えた１２０ミリ砲を装備。

단시간에 장갑을 착탈할수 있는 모듈형 장갑을 도입..
短時間で装甲を着脱できる「モジュール型装甲」を導入、

중량은 현재 주력전차인 90식보다 약 6톤 정도 가벼운 44톤...
重量は現在の主力戦車である９０式戦車より約６トン軽い約４４トンに抑えた。

출처... 그런데.. 페이지 없음뜸..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80213/plc0802130854005-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