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영국 경기관총

슈퍼스탈리온 작성일 08.04.05 19: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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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식탄창의 실탄 공급방식과 얼개] [ 현재 드럼식탄창을 사용하는 싱가포르 울티맥스사의 자동소총 울티 맥스(실탄100발장탄) ]

1차대전시 영국군이 주력으로 사용한 루이스기관총은 미국인 루이스에 의해 제작된 경기관총으로서 프랑스와 미 해병대에게 제일 인기있었던 기관총이었다.
영국군은 빅커스 중기관총을 중대급 화기로 주로사용하면서 소대, 분대별 로의 무기편성시 이동성이 용이한 루이스 기관총을 배치하여 운용하였다
또한 1차대전 공군기에 주로 장착된것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공랭식기관총의 하중이 가벼웠던 제일큰 이유에서였다.
7.7mm(303 British 탄) 구경의 드럼식탄창은 96발들이 와 47발 들이 의 2가지 종류가있었다.
드럼통 모양의 지렛대 용수철 구조는 나중에 소련의 PPSh-41 기관단총과, 데그차레브 DP-1928 기관총의 드럼방식의 탄창에 영향을 주었다.

고전적인 루이스기관총의 특징은 두툼한 공랭식구조의 총신에 있다.
기관총의 생산역사와 같이 루이스기관총은 수많은 전쟁영화에 등장했었다.
대표적으로 케리 그린트와 잉글리드 버그먼이 주연했던 영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에 나왔으며 근래에는 프랑스 외인부대를 다룬 영화 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리전 에어) 에서도 나온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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