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숙명적 전쟁

슈퍼스탈리온 작성일 08.04.05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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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중동국가와 전쟁은 1차~4차 중동전이후 전세계에 OPEC국가에의해 수차례에 걸쳐 석유가격의 폭등이라는 경제적인충격의 회오리를 가져다 주었다.
그 영향은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늘날까지 세계각국의 경제적 생명선을 쥐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전쟁과 생존이라는 강력한 영향력을 동시에 갖고있다.
또한 중동은 일찌기 전세계의 강대국들의 석유자원각축장이 되었음과 동시에 세계의 경제와 안보상황이 이지역에 의해 비롯되는 결과를 낳았다.

 

유태인은 유사이래 앗시리아와 로마제국에 의해 나라를잃고 유럽의 각나라로 무수히 퍼져서 여러곳에서 전전하면서 토착화된 민족이었다.
그러한 유태인들의 독특한 민족성은 각나라에서 상업적으로 경제적우위를 축적한 집단으로 대두되었다.
1930년대 후반 독일의 유태인 보유했던 독일내의 자산은 근 독일총 자산대비 80%에 달하는 엄청난 자산에 의해 독일경제가 매여있었다.
히틀러는 정권을 잡자마자 이것을 전쟁개시의 발판으로 삼아 유태인의 재산을 무력으로 모조리 강탈하였다.
또한 2차대전말기까지 유럽과 백러시아,우크라이나에 퍼져있던 유태인들을 히틀러의 인종말살정책에 의해 600만명의 유태인이 살해되거나 가스실로 보내어져 죽인다음 소각시켰다.
또한 2차대전 이후 소련에 퍼져살던 유태인들도 스탈린의 무자비한 유태인 말살정책에 의해 무수히 살륙당하는 민족의 처참한 참상을 당한다.

 

이러한 민족수난을 겪고 미국과 세계각지에 퍼져있던 유태인들은 제각기 자본을모아서 소위 시오니즘운동으로 과거에 잃었던나라를 다시 세우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유대민족들은 20세기중반 2차대전의 종결과 함께 영국의 도움으로 이 중동지역의 새로운 불씨가 잉태될 이스라엘을 건국한다.
이후 중동국가들과 4차례에 걸쳐 발발했던 대단위의 중동전쟁과 1982년의 레바논침공과 1,2차 이라크와 미국의 걸프전에의한 영향 등으로 그야말로 이곳은 크고작은 국지전이 그칠새가없었다.
그리고 이곳은 불행하게도 역사적으로나 현재의 상황으로나 세계에서 제일위험한 분쟁지역이자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대단히 심각한 불씨를 안고있는곳이다.
현재까지도 이스라엘은 계속되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의 여러파벌군과 중동각지의 국가에서 알라신에 대한 성전이라는 기치아래 모인 여러 이슬람 해방군과의 끊임없는 테러전을 겪고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현재진행형으로서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가운데 지금도 끊임없는 대 테러전을 겪고 있는것이다.

 

 

자료제공 : (주) 천년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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