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부산물의 또다른용도 ]
2차대전말 독일에서 개발된 자동소총 MP-44(STG-44) 는 소련의 미하일 칼리쉬니코프로 하여금 AK-47 자동소총 개발에 청사진을 제공한 총이었다.
이 두가지 총이 의자로 활용되어 용접이 된채 나란히 붙어있다
지구촌에서 가장많이 분포되어있는 살상용 병기인 AK-47 수거 캠페인으로 딱 적합한 사진이라 볼수있다.
또한 베트남전 에서의 월맹군이 미군75mm 포의 탄피를 이용하여 만든 의자는 전장에서 쉽게 구할수있었던 재료를 이용한 재활용의 수작품 이라고 볼수있다.
요즘은 국제 동시세가 엄청 뛰어서 저런 의자는 만들지 못할것이다.
자료제공 : 야 후